[EU4 연대기] 비폭력 패권국 with 레비아탄 - 에필로그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2.03.30| 조회수147|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2.03.30 무역의 아름다움을 설파해야되는데 현실은 오구리와 신롬만 보입니다 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알라후 작성시간22.03.30 하하;;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30 HRE도 수입의 1/3은 무역이었으니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 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알라후 작성시간22.03.30 페르이노 특권폐지때는 수입의 절반이 무역이였습니다 . 신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30 이게 되네..싶었습니다.역시 영국.. 역사의 주인공급 민폐... 잘봤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30 영국은 딱히 나쁜 짓은 안했다구요? 흑흑; 신고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31 페르이노 오해가 되게 적었네요. 역시 현실 역사에서 주인공급 민폐를 끼친 빌런답게 활약이 뛰어났다는 뜻입니다 흠흠; 신고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31 스피드런 대회의 전설은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2 올라온 시기 상으로는 뒷북처럼 보이지만, 사실 연대기 먼저 시작하고 이후 삘 받아서 대회를 기획했었죠 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