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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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8.14 보고 있으니 뎌3 땡기네요... 아.. 뎌4도 재밌지만, 점점 복잡해져가다보니, 뎌3의 보드게임 같은 아케이드성이 저한테는 더 익숙하고 편합니다.. 오랜만에 한번 해볼까(..)
콜투암 응하고 개별로 빠지거나 그냥 거절해도 어차피 전쟁 후 다시 동맹 받아줄테니(..) ㅈ간짓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4 뎌3도 나쁘진 않은데, 그 어중간한 과도기 그래픽이 방지턱이라서; 저는 다시 못할 것 같더군요. 마그나문디 모드 자체는 되게 재밌게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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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8.15 페르이노 오... 저는 오히려 뎌3DW-빅토2-호3 부터 시작해선지 몰라도 그 그래픽이 제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IN이나 HTTT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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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5 확률도 확률이지만, 그 확률이 적용되는 커맨드?라고 해야할까요. 그것들이 비용이 너무 커서 ㅋㅋ;
개종, 개척, 평화 협상, 속국화 제안, 합병 제안 등등... 합병 제안 거절 + 속국화 해제해버리면 진짜 미쳐버리죠. -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8.20 교역소라니 빅토1에서 식민지 건설할때가 떠오르네요. 석탄 보급소, 교역소, 지역 요새, 선교소까지 4가지 건물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을 수 있었는데 설명으론 각자 효과가 있었지만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는...
세리가 개발도를 올려준다니 신기하네요. 개발도를 깎아서 돈을 뽑아낼 거 같은 이미지인데 말이죠.
반란 일어나면 반란 가능성 줄이는건 후속작에서 잘 도입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