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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2 - 포르투갈 연대기] 개척은 돈이 안 된다 - 4화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2.08.16| 조회수16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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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istorius 작성시간22.08.17 정제소 건물이 지을수록 가격이 상승한다니, 인플레이션도 아닌데 신박하네요.
    위키는 한국어의 경우는 볼 만한데 외국언어면 잘 안 보긴 합니다 ㅎ..

    1. 배는 인력을 소모 안 하나요? 유로파4도 선원 없었을 땐 돈만 주면 뽑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배가 멀리 나가면 터지는 것도 설마 확률은 아니겠죠?!
    2. 개척 가능한 거리가 따로 없나봐요? 유로파4였으면 상아해안에 개척하는 게 국룰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1. 배는 두캇만 소모합니다. 육군도 사실상 두캇만 소모하는 느낌인데, EU2는 맨파워를 퍼주다보니(...)

    배가 멀리 나갔을 때 터지는 건 소모 수치에 비례하는건지라(EU4 세계일주 느낌으로) 납득이 되는 편.

    2. 개척 거리에 제한은 없긴 한데, 결국 탐험을 해서 밝혀야되는 거기 때문에 중간 중간 거점들을 개척해야할 필요가 있긴 합니다.
  • 작성자 알바니아 작성시간22.08.17 와.. 진짜 추억 ㅠㅠ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추억을 직접 즐겨보실 수도 있는데, 함 해보시는 건 어떠실련지!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8.17 저는 안읽지만 걸어두는 거 추천합니다. 저도 남등이 안읽을거 알지만 그래도 아는걸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자주 올려두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면 유지하는 걸로다가..
  •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8.20 페선생님, 개척을 하고 싶어요...

    포르투갈을 지배하는 실세가 일개 자작이라니 아무도 예상못할 일이군요.
    거기에 쾰른 대주교가 신롬황제 자리까지 차지하다니 일본 법황도 아니고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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