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EU4 연대기] 비폭력 패권국 with 레비아탄 - 2화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2.03.07| 조회수174|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3.07 밀라노 계승 정도면 만족할만 하네요. 밀라노는 제네바 노드라 저지대 무역력 제대로 못 쓰고... 이탈리아라 개종 덜해서 반란으로 토해낼거고?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저지대 국가들을 완전히 소화해내면야 상관이 없긴 한데... 어중간한 급이 받으면 보통 토해내더군요 허허;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07 네덜란드를 패는 네덜란드인.. 역시 세계 Be폭력 상회의 1인자 답군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3.07 하는 말만 보면 제일 평화롭게 플레이 할 것 같지만, 행적만 보면 세계 다 부시고 다니는 패왕이죠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07 dear0904 모두가 싸우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세계정복을 한다..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원조...라고 해야하나 선임이었던 알 베자스는 딱히 해전 안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릴 얘는 이벤트 적대가 원체 많으니;;

    그렇다고 백병전을 잘하는 것도, 추가 장갑이 일찍 열리는 것도 아니라서 애로사항이 뿜뿜하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08 페르이노 알 베자스가 흙수저를 탈출하는 스토리는 메인스토리와 작위엔딩만큼 감동적이죠..흑흑 이스탄불 아테네 교역은 맛있었다..
    알베자스 스토리는 오히려 그 단순미가 매력인데 사람들 말 들어보니 릴은 그 쪽이 아닌가 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통장 릴 스토리는... 릴이 시비를 건다 -> 카밀이 말린다 -> 릴이 진정한다 (=> 동료 영입!) / 진정하지 않는다 (=> 전쟁!) 요런 느낌이었죠.

    나름 반전 요소들도 있고 해서 스토리 내용 자체는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2.03.08 전쟁!결코 다시 전쟁!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8 전쟁 짜릿해, 늘 새로워
  •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14 그러고보니 중상주의는 어느 시점이나 조건부터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외포 100이 큰 수치다보니 언제부터 올려야 이득일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페르님은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5 저 같은 경우엔... 잉글랜드 플레이할 때는 중상주의를 올리지 않는 편입니다. 식민지들 독립 열망 올라가는 사소한 문제와 더불어, 중상주의 올릴 바에는 외교 포인트로 개발 돌리는 쪽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잉글랜드는 영국 해협 대부분 장악한 상태기도 하고.

    포르투갈의 경우에는 스페인과 세비야 노드에서 경쟁이 붙는다는 것과 포르투갈 본토 땅이 원체 쓰레기라는 점 때문에 중상주의를 좀 올리는 편입니다. 올리는 시점은 외교 포인트 남을 때? 보통 이념 다 찍고 기술 텀 길면 포인트 남는 구간이 생기니까, 그때 그때 올려주는 편이죠.

    요약하자면 개발할 땅이 많고 메인 노드 경쟁이 심하지 않다면 중상주의는 굳이 올리지 않는다 정도가 되겠네요. 반대라면 포인트 비는 구간 생길 때 틈틈히 올리고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