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 연대기] 비폭력 패권국 with 레비아탄 - 5화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22.03.22| 조회수133|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2.03.22 포르투갈 : 우리는 수도가 생선이야 ㅠㅠ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거기 생선은 그래도 선원 하나는 많이 주니(...) 신고 답댓글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2.03.22 페르이노 수도 생선 벨렝탑 = 선원 폭발 신고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2.03.22 마작은 재미는 있는데 사람 모으는게 힘들죠 ㅎㅎㅎ 온라인은 그게 없으니까 편하고... 대신 로컬룰에 익숙하면 좀 불편하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친구 1명하고 작혼으로 마작 같이 시작했는데, 2명 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ㅎㅎ. 디스코드 키고 하면 사실상 오프로 하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신고 작성자 마법의 가련 작성시간22.03.22 영국산 개혁교회라니..!별 비중할애조차 없이 멸망하는 원주민국가들 안습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3 사실 부르고뉴와의 전쟁도 별 언급 없이 끝나긴 했습니다 ㅎㅎ.. 신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2.03.23 판도 브레이킹 당하는 판도 브레이커라니..경제패권이 정말 쉽지 않네요 ㄷ 신고 답댓글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3 저희 영국은 판도를 해치지 않는다구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