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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Aronople 작성시간17.07.01 오 드디어 결전 라틴 정벜 인가요? 하다못해 조공국이라도 만들어서 콘스탄티노플 통일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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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물론이죠. 수도에서 역도들을 몰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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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17.07.01 이왕 이렇게 된거 끝가지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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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아뇨,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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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작성시간17.07.01 이렇게 된 이상 정말 유로파 컨버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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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아 안해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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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gjori 작성시간17.07.01 발칸전쟁! 병력 차가 아슬아슬한데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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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카나보스가 질 리가 없으니까 이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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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네오베네치아 작성시간17.07.01 이기는쪽이 발칸 패권자가 되겠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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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패권을 손에 넣는 자가 앞으로의 역사를 결정지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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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베이즈 작성시간17.07.01 오호 드디어 대전쟁의 서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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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주변이 정리되었으니 열강의 전쟁은 필연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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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강아지 작성시간17.07.01 전쟁 폐해로 인한 프랑스 독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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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라틴이란 모호한 개념에 대한 반항심으로 프랑스 민족주의는 발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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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튜터 작성시간17.07.01 아니 누비아라니... 어느 순간에 남쪽 콥틱 애들과 손을 잡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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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전통적인 카나보스의 영지입니다 ㅎㅎ
  가문얘기로 하자면... 유페미오스 1세가 전처 왈라키아공 무틀루와 사별한 후, 후처로 들인 비샤린의 마리아가 누비아백이었습니다. 둘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장남 아폴로니오스, 차남 아테네백 디오니시오스, 이외에도 중요하진 않지만(..) 부쿠레슈티 남작 디오니시오스등 꽤 많은 아이들을 낳았죠. 이후 아폴로니오스 계통이 모에시아 공작위를 상속받다가 미카일 8세의 뒤를 이어 카나보스 왕조를 이어갔으니, 아마 아폴로니오스 계통의 자식이 누비아 백을 이었나봅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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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랍쇼 작성시간17.07.01 브금 선정은 역시 넘나 어려운것... 동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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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1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브금이나 할 걸 그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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