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사르데냐 백작으로 살아남기 - (18) 러브! 미! 두! 작성자통장| 작성시간20.10.13| 조회수291|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왕권 강화의 분기점이라 할 수 있죠 ㅎㅎ 신고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0.10.14 개 이름을 굳건이로 햇으면 더 좋았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아니 귀염둥이가 귀여워요 신고 작성자 의문의손님 작성시간20.10.14 프랑스가 완전 몰락했네요..나름 서유럽의 큰형님 위치를 담당해야 하는데 아키텐한테 뺏길삘..이러면 유럽의 최종보스는 신롬뿐?! 신고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이대로하면 유럽 통일도 머지 않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Draka 작성시간20.10.14 고양이를 열탕소독했다는 얘기인줄 알고 깜놀..슬슬 봉신들이 기어오르기 시작하는군요.가능하면 베자이아가 먹고 있는 칼리아리를 빨리 수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저기 광산이 있거든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댓글 쓰신걸 보니 토르키토리우 집안 싸움의 때가 가까워지는 느낌이네요...아직 멀었지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