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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은 재앙을 부르는 문이요(口是禍之門),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舌是斬身刀). 입을 닫고 혀를 깊숙이 간직하면(閉口深藏舌) 처신하는 곳마다 몸이 편하다(安身處處牢)’.
    -풍도, 설시 중에서.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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