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식량난과 식량난 그리고 식량난

[훑(orthodox)]

문장을 열심히 만들고 시작해보자

다 굶어 죽었다 .

새로 시작해보자..

사냥2배에 비옥도도 쓰레기..

전판에는 이랬는데..

빠른 리스타트

땅도넓고 특산품도 나쁘지않다 다만 철광이 너무 멀어서 문제

도로를 슥슥 긋고 기본적인 건물들을 지어준다

시작하자마자 비가 와서 음식이 다 썩어버렸다

주민들이 잔뜩 굶어죽어버렸다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구덩이를팠는데 이게 아니고 교회를 지어야 하는거였음

마구간 업글하고 소 한마리 사줬음

교회도 지어주고

제혁소를 지어줬음

우물과 시장을 지어줬음 시장은 작게 지어 주는게 좋은 듯 나중에 추가로 지어도 되니까

가죽이 공급되고 있음

2레벨 거주구역으로 업글

아 내 고기 

과수원에 이어 호밀재배 언락

집 더 지어주고

호밀 농사 시작

윤작 꼭 켜줘야함

50원 모여서 과수원도 지어줬음 근데 과수원은 마당 크게 지어준 집에다가 하는게 나을듯 돈 너무부족해서

목재 관련 건물들은 다 아래로 옮겨줌

경작 뚫고 농장에 소 추가

밭 더 늘려주고

3배수로 짓는게 좋은듯 3년단위로 윤작을하니

아 비축물좀 빨리 치워라

풍차 지어주고

석조교회로 업글

보리농장과 맥아저장고 건설

술집 지어주고

망해주고

아

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재건은 했음 하지만 식량이 다 사라져버려서 겨울이 힘들 예정 

앞으로 누슬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푸른잎새]

첫트라이 문양부터 혼종ㅋㅋㅋㅋㅋㅋ

[Khrome]

식량 때문에라도 다른 업글보다 식량 쪽 업글에 몰리는 건 어쩔 수 없는듯 하네요.

[훑(orthodox)]

현재로서는 과수원만찍고 그냥 밭은 보리밭만 지어도 될거같긴해여

[Dirus]

꼼수로 약탈자들을 초기병력으로 남의영지에 돌아다니는 병력쪽에 유인하면 알아서 잡아주더군요

[훑(orthodox)]

그거....다음편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크린샷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