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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와 고기를 기대하고 간짜장을 시켰습니다.

    간짜장에 들어있는 고기는 딱 세 점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간짜장과 다른 걸 시켜서 (중국집 홀 식사) 엄마랑 반반씩 나눠 먹었는데, 조악한 고기를 보고 그냥 고기를 엄마 다 덜어드렸기 때문에………

    나중에 그 집을 다시 가더라도 간짜장만큼은 절대로 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흑.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1.07
  • 답글 간짜장은 바로 볶아야 해서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야 덜 느끼 할텐데 ㄷㄷㄷ... 맛은 있었... 다면 다시 안 시키신다고는 안 하셨겠네요 ㅋㅋ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 24.01.07
  • 답글 과거엔 짜장면에 해삼도 들어가고 고기도 많고 완두콩도 올라가고 그랬는데 가격이 올라갈수록 재료가 부실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죠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1.07
  • 답글 신뢰의 배신 ㅡㅡ 간짜장도 고기가 많아야하는데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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