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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몇 축산물의 리스크= 몇개월 이후 무조건 나가야하는데 그때 가격이 지하실로 내려가면 그거 걍 직격탄으로 맞아야함(소는 여기서 몇개월의 유예 기간이 있음)

    어.....? 나 이거 경제지식 알려주는 유툽에서 존나 위험한 주식으로 본것 같은데....?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2.03
  • 답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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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2.07
  • 답글 아론// 아 제가 오해하게 썼네요. 돼지는 여전합니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6
  • 답글 앗...아아앗...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2.05
  • 답글 통장// 물론 축산물 시장에도 옵션이 있습니다. 시장인데 당연히 있지요. 그 옵션이 생산자인 농민이 아니라 유통업자에게만 있을 뿐이지요 넵넵.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2.05
  • 답글 몇 년 전까지 염소값이 똥이었다가 최근에 비싸졌죠 존버하면 언젠가 붐은 옵니다만 그 전에 다 망해서 키우는 집이 줄었다는 것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2.05
  • 답글 이런 사례들과 같이 나오는게 헤지, 파생상품이지만, 역시 지금의 이미지로 변화되는 과정이 같이 나오죠.. 축산물은 옵션 선택이 안되나요?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2.05
  • 답글 오오호...그나마 좀 나아졌네요. 돼지 100kg 출하가격이 7만원 찍힌 적이 있다고 핏발 세우던 어르신 생각납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2.05
  • 답글 닭,오리 같은 경우는 회사와 "몸무게 몇kg이상, 해당 농장에 질병 안생겼음 무조건 얼마에 납품"계약 등의 나름의 안전판들이 있다 들었습니다.
    20년 전과 다르긴 한데 아직 쬐끔 미흡한점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2.04
  • 답글 선물시장이 딱 그런 식이었죠 아마?
    저런 문제 제기하면서 농민보호제도는 하나도 안 만드는 주제에 주댕아리로만 국산농업 씨부려대는 농림축산부 까댄게 벌써 20년전인데 아직도 하나도 안 변했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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