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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연봉 협상을 했습니다. 이런 저런 맥락은 생략하고, 제가 요청해서 연협을 하게 됐는데, 생각했던 숫자보다는 낮지만 아슬아슬하게 생각해둔 범위 내에는 들어왔네요. 따지고 보면 연봉에 타협을 하고 들어온 이후에 성과 보여주고 얻어낸 거라 원래 받아야 할 연봉을 기준으로 상한폭으로 치면 많이 오른 건 또 아닌 거 같긴 하지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4.04.06
  • 답글 사실 한번에 500인 것도 적게 오른 건 아니다보니.. 타협 가능한 선이긴 했던 거죠. 작성자 Khrom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4.08
  • 답글 ㅠㅠ 다음 연봉협상 때 더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4.08
  • 답글 800불러서 500받은거면 62.5% 회수율인데, 66%는 넘어야...(ㅌㅌ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4.08
  • 답글 좋게 보면 사측과 제 입장에서 서로 받을 만큼이라는 영역 내에 안착했고, 제 입장에서보면 부른 만큼 못 받은 거라 아쉽다면 아쉬운 금액이죠. 그래도 한 800 불렀는데 500 받은 거면 선방했나 싶긴 하고요. 작성자 Khrom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4.06
  • 답글 그러니까 결국은 원래 받을 거만큼만 받는다는 거군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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