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총선이라 형이 투표소 안내인에 철거 업무등을 하게 됐다.그런데 그날 하필 8시부터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이 있는 날인데 형이 언제 올지 모른다.그래서 한 엄마의 선택 "내가 직접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겠다"참고로 형 본인은 자기가 직접 차끌고 가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자처했다...팬심이란...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4.04.09 답글 궁극의 임영웅 ㄷㄷ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4.04.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