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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터 초2 논란에대해

작성자초파프로| 작성시간21.09.23| 조회수30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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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재우111 작성시간21.09.23 웬만해서는 초2로 변신할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 대세의견입니다. 바비디 지배 전에 직접적으로 변신하는 묘사가 나오지 않았지만, 무도회 때 초2 오반을 예전보다 약하다며 낮춰보는 모습이라든지, 그런 오반보다 자기 자신이 더 강하다는 묘사를 데브라와 싸우기 전에 합니다. 셀전에서 같은 초1상태에서 느꼈던 오공과의 격차를 초 2상태에서도 동일하게 느꼈기 때문에 바비디에게 스스로 지배 당했다고 봅니다. 오반이 먼저 달성해 이미 알고 있는 상위의 경지를 작중 천재인 베지터가 7년동안 이를 갈고 수련해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 작성자 자유인 작성시간21.09.23 일단 여러 게임으로도 보면 베지터는 초2까지는 변신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고 제작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마인부우편 당시에 베지터가 초2 변신은 익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작성자 슈퍼초베지터 작성시간21.09.23 마인베지터는 과거의 순수 악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서 일부러 당한거고
    원작 기준으로 보시면 계왕신계에서 순수부우랑 싸울때
    오공이 원기옥 모으는동안 베지터 초2로 변신해서 싸워요
  • 작성자 우주 무법자 타레스 작성시간21.09.23 우선 윗 분 댓처럼 최종전 당시 초2이고 이 최종전 당시 전투력이 마인화 이전이랑 수일밖에 차이가 없고 그 사이에 베지터가 마인화 외에 각성했다는 묘사도 없을 뿐더러 이전에 오반 관련 대사 등을 보면 부우전 전에 초2 달성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조산명애인 작성시간21.09.23 데브라를 셀 정도의 강함으로 평가하는 장면이나 야콩전에서 손오공을 보고 '역시 녀석도 초사이어인의 벽을 넘어섰다.'고 생각하는걸 보면 베지터도 초사이어인의 벽은 넘어선 상태라는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바비디의 지배에 파워업을 기대한 것도 사실이지만, 초사이어인의 벽을 넘기 위한 파워업인지는 미지수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Star. 작성시간21.09.27 간만에 나오는 주제네요.
    당연히 마인화 전 부터 가능했습니다.
    바비디 능력이 종족의 특성변신을 지 멋대로 해방시켜준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작성자 ◇아카바네◆ 작성시간21.11.17 베지터가 슈사2가 못되면 손오반 슈사2나 데브라를 그렇게 무시할 입장이 안됐죠... 베지터의 노멀이 셀전 초베지터를 상회하지않는 이상... 슈사2가 됐다는게 맞다고 봐요. 솔직히 슈사2가 안된다고 한 사람들은 베지터를 인정안하고 깎아내리던 부류였죠... 작품만 살펴봐도 베지터는 충분히 슈사2가 될 수 있었다는게 맞다봅니다. 슈사2는 되었으니 셀전 당시 오반정도의 힘이고 오공의 슈사2에는 미치지못했다가 맞지요. 결론적으로 부우전 베지터 슈사2 불가능은.... 베지터 안티들이 자기식대로 베지터 내려치기한거 뿐입니다... 슈사2도 안되는 베지터와 오공과 합쳐서 탄생한 베지트가 그리 강할리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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