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선생이 어린 사내아이들에게 소변 보는 요령을 가르쳤다.
" 1 - 지퍼를 내린다
2 - 고추를 꺼낸다
3 - 덮고 있는 데를 쓰다듬어서 뒤로 밀어 올린다
4 - 오줌을 눈다
5 - 덮고 있는 데를 앞으로 밀어 내린다
6 - 도로 집어 넣고 지퍼를 잠근다
"
아이들은 화장실로 가더니 잠시 후 돌아왔다.
" 영철이는 어디갔는데 아직 안오니? " 선생님이 물었다.
" 아직도 화장실에 있어요."
선생님이 가보니 영철이는 " 셋, 다섯, 셋, 다섯, 셋, 다섯....."을 되풀이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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