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21대 총선 개표 방송을 봤다
내 예상이 거의 맞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의 삶의 패턴을 바꾸고 있는지금 대단하게도 한국은 무사히
선거를 치렀다
불과 한 달전만 해도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세계두번째 감염국이었다.
티비에 비친 대통령의 모습도 많이 초쵀해 보였고 많은 나라가 한국을 꺼려했었다
그러나 주어진 어려움을 최선을 다해 싸워 나갈때 체질이 바뀌고 새로운 길이 열린다.
우리 정부가 이런 어려움을 잘 극복 함으로써 이번 선거도 승리한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 이레 중고도 많이 어렵다
30명이 넘는 직원이 나만 바라보고 있다.
이 난황을 어떻게 뚫고 나갈지 잠이오지 않는다.
나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겪고 있는 어려움이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은 정말 암울 하다.
단언컨데
앞으로 세계역사와 인식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눠 설명될 것이다.
우선 나는 샆을 온라인 위주로 개편을 하고,경영혁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말레이어를 좀더 공부 하고,전자 제품 수리를 더욱 공부하고
,직원들 정신적 재 무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장기전을 대비해 체질을 개선 시키고 앞으로 닥처올 말레시아 정책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써바이블게임이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게 아니고 살아남는자가 강한자이다.
이런 태풍속에서 끝까지 의지를 꺽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고
살아 남을 때 많은 경쟁자들이 사라지고 우뚝 거목으로 살아 남을수 있을 것이다.
정확하고 예리한 현실 인식
무엇을 할것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인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간이다.
다시한번 이코로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국회 180석이 넘는 다수당을 만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열린 민주당 포함) 에 축하를 하고 싶다,
이레중고도 한명의 낙오자 없이 이사태를 잘 극복하고
든든한 기업으로 살아 남고 싶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오늘도
곰 곰 히
생각 해 본다.
교민 모두 화이팅
고난은 우리 인생을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위의 사진 꽃이름 아시는분 댓글로 주시면 선물 팡 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