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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처구니없는 호텔스닷컴

작성자smk60|작성시간14.02.16|조회수2,081 목록 댓글 0

2014년 2월 5-8일까지 랑카위여행을 갔다. 8일간의 말레이지아여행중 두곳에서 호텔예약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호텔스닷컴이다, 한곳은 예약후 바로 바우처가 와 내 예약상태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호텔스닷컴은 두리뭉실하게 예약일자와 호텔위치정보만 있는 메일만 보내와 출발전 다시 바우철를 요구했더니 자신들이 처음보낸 메일만으로 된다고하였고 그래도 달라고 했더니 보낸다는 말만하고는 바우처는 오지 않았다.  3일간 팔랑기리조트에서 조식포함해 디럭스을 이용하는 것으로  846789원을 카드로 계산했고 딴 곳과 달리 별도로 1000원이 또  계산되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리조트에 가니 조식 불포함이라 했고 호텔스닷컴에 연락하니 원래 조식불포함이라고 했다.  기가 차 내가 예약한 날의 예약창을 확인하고 싶다고 했는데, 볼 수 없다고 발뺌하였다.  게다가 묵은 방도 가격에 비해 너무 상태가 안좋았다.  정말 휴식을 기대하고 간 여행을 망쳐 놓은 호텔스닷컴의 행위가 너무 비열하여 귀국후 이용후기를 올리려고 해도 올리는 것 자체가 안되게 되어 있어 여기에라도 올려랴 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예약사에 비해 판이하게 불신의 행동을 한 호텔스닷컴은 앞으로 이용하지 않아야 할 곳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고 부득이 이용할  경우 모든 화면자료를 저장해 둬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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