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화 번역

[지옥의 후부키]

한 페이지에 댓글 하나씩 달아갈께요.

한 페이지 안에서 컷 바뀔때는 댓글에서 한 줄 띄우고

한 컷안의 다른 말풍선은 줄바꾸기 할께요.

마루마루나 장시시에 뜨면 지울께요

https://tonarinoyj.jp/episode/13932016480029264042

"마을의 괴멸은 피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거체를 월등하게 강력한 공격으로 분쇄..."

"지네 장로는 그 자리에서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고라는 것인가..."

뒤얽히는 정보에 흔들리는 불락의 요새

85격 "대머리 망토라서 그러냐?"

[지옥의 후부키]

기분 탓인지 125화 때보다 시간이 더 걸린 것 같네요

[카페에산다]

기분탓이 아닐걸요? 이렇게 많은 캐릭터가 한마디씩 하는데 캐릭터 화법도 개성이 있는거고 양도 무척 많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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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혈]

타츠마키 대사 똑같은건 오식이군요? 나중에 단행본 나올때는 고쳐나오겠죠?

[카페에산다]

이 게시글이 중요한건 다른 역자와 비교해 볼수 있다는 점이죠.
다른 역식자 만화가 떠도 이 게시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