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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센세 1/25 이른새벽(1/24심야?) 방송 1 - 128화 작업 시작

작성자지옥의 후부키|작성시간18.01.25|조회수716 목록 댓글 7


영상 링크 (1개월 후 없어져요)

http://www.ustream.tv/recorded/112189742











2:35
센세 : 아니 감기는 아니에요. 아직 감기 안걸렸지만 약간 피곤하네요


2:54
센세 : 지금도 또 진행이 엉망진창이라서요


3:25
센세 : 아 젠장. 이번에 후부키 등장하니까 후부키 표지로 하면 좋았을 것을, 제길할. 실패해 버렸다


3:46
센세 : 아직 늦지 않았나?


5:05
센세 : 어떻게 할까? ....... 절대로 후부키로 하는 편이 좋겠지? ......1페이지째 어디론가 가버렸네. 어디갔지?
아... 있다 있다....  


5:58
센세 : 1페이지째부터 대사를 넣어서요, 1페이지에서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니까. 무얼로 시작할 것인지 망설여 지네요
....젠장





8:10
센세 : 난감하네...다음회로 넘기자. 미안해. 고민해도 소용 없네. 그리고 싶긴 한데
(역주 : NOOOOOOOOOOOOOOOOOOOOO!!!)




9:27
센세 : 넣으면 페이지가 어긋나 버려. 그렇지요. 어떻게 할까? 어거지로 오른쪽에 표지가 가도록 하면 못 넣을 것도 없는데...
변칙적으로 그런 페이지를 만들어 버릴까? ....
이렇게 이웃집 영점프를 딱 펼치면..... 아 안돼나? 여기에.... 으음...부탁해 볼까? 여기에 먼저 표지가...
후부키의 표지가 들어가고...넘기면 이쪽에 광고가 들어가고...여기서부터 본편이 시작되는 것처럼...
점프(소년점프)에서 자주 하는 거니까 이거 할 수 있을까?
후부키 컬러로 해서...센터부터 후부키라는 느낌으로... ㅎㅎㅎ...점프의 센터부터 후부키로...
그리고 싶으니까 그리자!  그려버리자! 나중에 이유는 갖다 붙이면 돼. 그려서 손해 볼 일은 없어.
(역주 : YEAHHHHHHHHHHHHHHHHH!!!!!)


11:30

센세 : "짝수 페이지를 늘리면 되지 않나요?" 저기 그게...괜히 늘려 버리면.... 그렇구나. 북두의 권에서도 페이지 수 채우려고 배경 컷이 커다란 게 갑자기 똬악~ 하고 들어가거나 하지요. ㅎㅎ

뭔가 '구름의 흐름이 수상하다...' 하는 컷 만으로 1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것이...그런 게 끼워맞추기 지요.

그런 게 있어도 괜찮겠네. 후부키를 그리고 싶어서 그런 페이지를 늘렸습니다. 같은....음....


12:35

센세 : "BTTF는 순조롭습니까?" 1시부터는 BTTF 그릴 거에요. 그렇습니다. BTTF를 하면서... 그걸 2시까지 그리고...

그러고 나서... 또 철야겠구나... 원펀맨의 페이지 수를 오늘 결정하지 않으면 안돼서, 확정하지 않으면 안돼니까 밑그림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그리지 않으면 안돼서...사실은 후부키 표지로 고민할 때가 아니지만....그리고 싶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모두가 보고 싶은 걸 그리는 게 직업이니까요. ㅎㅎㅎㅎ 네가 보고 싶은 거 아니냐? 네가 그리고 싶은 것일 뿐이잖아?


14:13

센세 : 여기서 (표지로) 못 쓰더라도, 다음 단행본의 가운데 표지나 속커버로 쓰도록 해야지요.


16:12

센세 : "단행본 작업도 병행하시나요?" 그렇죠. 다 되어 있으니 단행본 컬러도 넣어야지요. 그리고 또 커버...특수 커버 방으로 되어 있는 것... 그것도 이번에도 넣고 싶으니까, 그것도 해야 하지요. 큰일이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19:10

센세 : "원고료도 안나오는데..." ㅋㅋㅋㅋ 원고료가 안나오니까 바보 같은 짓을 아하하하 하면서 즐기면서 하고 싶네요.


20:35

센세 : 뭔가 두꺼운 코트 같은 것도 멋있는 것 입으니까 입히고 싶네요.


22:10

센세 : 아 좋습니까? 다행이네요.





24:54

센세 : "이 포즈는 가슴보다도, 어깨에서 옆구리로 이어지는 무브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슴도 좋지요?

가슴도 어깨도 옆구리도 피부도 전부 최고다! 





29:54

센세 : "지금 머리모양도 좀 더 보고 싶네요" 그렇지요. 여러 머리모양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31:55

센세 : 팔꿈치 브래지어가 어떤 거죠? 팔꿈치 브래지어란 게 이런 것인가? 이렇게 되는 것? 이런 것일까?

너무... 뭐라고 할까...수영복 같은 것 입히기는 했지만, 비키니 같은 것 입히기도 했지만...

너무 노출도 높여서...너무 음... 벗기면 능사라는 느낌으로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할까...

후부키의 옷도 너무 앞을 파이게 만들어서 가슴골 보여주거나 그런 느낌으로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할까...


34:00

센세 : 2시 지나면 알 수 없어지겠네... 알 수 없어지기 전에 그려야지.


34:45

센세 : 라이트 테이블을 도입해 보았습니다.


36:26

센세 : 이거 좀 재워두는 게 좋겠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역주 : 보통 원고 그리다가 시간 좀 지나서 다시 검토하시려고 할 때 재워둔다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여주인공 작업영상 1


여주인공 작업영상 2


40:10

센세 : 아까 후부키 그림에서도 그랬었습니다만, 눈 주변 같은 곳 계속 조금씩 고치고 있다 보면 제대로 이쪽 보고 있는 것인지 불안해 지지 않나요? 그림의 캐릭터가... 어라 이쪽 보고있나? 이녀석? 같은...시점이...초점이 맞는 건가 하고... 그럴때는 시간을 두고 나중에 다시 보는 수 밖에 없죠. 자신이 없어졌다... 이쪽 보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안 보고 있는 캐릭터는 좀 무서우니까요.


42:00

센세 : 자주 있는 일이에요. 그럴 때 전부 버리고 제대로 다시 그릴 수 있느냐 없느냐 겠죠. 귀찮다고 그대로 놔두면 절대 안되죠.




센세 : ㅋㅋㅋ 어떤 감정의 표정일까? 지갑 두고왔지만 후부키에게 돈내게 할 마음이 넘치는 표정이네요.

사이타마 그릇이 너무 작네 ㅋㅋㅋ




48:22

센세 : 그러게요. 후부키 타츠마키의 아빠 엄마는 좀 보고 싶네요. 어떤 가정이었을까?


49:45 (여주인공 표지 그림 다시 다듬기)

센세 : 조금 더 웃게 해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약간 눈매를 가늘게 한 것이 지금까지의 느낌과는 약간 다르니까

그런 느낌은 남겨두고 싶네요. 계속 보고 있으면 눈매를 가늘게 한 것인지 어떤지도 알 수 없어 지니까.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50:35

센세 : 지금 잠깐 재워뒀었으니까 괜찮아요.


55:34 (사이타마 표정)

센세 : ㅋㅋㅋㅋㅋ "이거 주인공한테 퇴치당할 얼굴이네요"ㅋㅋㅋㅋ 그러네요



59:43

센세 : 앗 아뿔싸. 대사가 다 안들어가.



(역주 : 사이타마 표정이 "지우지 마~~~!!!" 하는 것 같네요)


넓어진 말풍선과 함께 부활


1:01:30

센세 : 이부분은 원작 그대로인 장면이라서 "무전취식이다!!!"    "아직 안했어!!!" 입니다.



1:02:20

센세 : 네, 그럼 1시니까 BTTF 쪽 합니다. 지금 20페이지 째인가?  70페이지 이상 그리고 싶은데.



센세 : 있습니다. 잘먹겠습니맘모스. 잘먹겠습니맘모스.... 잘먹겠습니맘모스, 잘먹었습니맘모스



친절하게 대사까지 써주신 "잘먹겠습니맘모스"



출근 준비해야 되서 여기서 줄일께요.



사이타마의 무전취식은 그냥 후부키랑 같이 식사하고 후부키한테 계산 떠넘기고 달아난 것으로 변경된 것 같아요.

역시 히어로가 무전취식이라는 범죄를 저지른다는 걸 고치고 싶었던 걸까요?

여자한테 계산 떠넘기고 달아나는 것은 범죄까지는 아니니까요 ㅋㅋㅋ


일단 밑그림은 20페이지까지 그리셨고 70페이지 이상 그리고 싶다고 하시는 걸로 봐서

콘티는 제법 되는 것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볼 수 있겠네요.



빨리 퇴근해서 나머지 부분도 보고 싶네요.

저녁에 생방송 시작하시면 나머지 부분 보는 건 미뤄 둬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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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옥의 후부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25 양성평등의 화신 아닐까요? ㅋㅋㅋㅋ
    분명 후부키도 감자튀김을 한개 집어 먹었으니 더치페이는 해야 할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카페에산다 | 작성시간 18.01.25 지옥의 후부키 더치페이 구현을 위해 진심뺑소니를 시전했다면 평등의 화신 인증해 드려야겠습니다
  • 작성자카페에산다 | 작성시간 18.01.25 여주인공 조금 달라보인다 했더니 머리를 조금 바꿔주었군요.
    사이타마같이 무심한 남자에게는 눈치 1도 챌수 없을만큼
  • 작성자카페에산다 | 작성시간 18.01.26 눈부시게 아름답게 그려준 여주인공은 주인공과 크게 대비시켜서 개그감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옥의 후부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26 그 의도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보다는 그냥 캐릭터에 대한 편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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