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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펀맨자료 †::

2018/03/20 밤 23:01 130화 작화 방송

작성자지옥의 후부키|작성시간18.03.26|조회수318 목록 댓글 3

영상 링크

http://www.ustream.tv/recorded/113729994

http://www.ustream.tv/recorded/113729994


1 30

뭔가 기침이 나네. 감기인가?


18 20

아무래도 100페이지나 되다보니 잉크병의 잉크 소비가 굉장해서 전부 그릴 때까지 2번정도 잉크를 보급하네요.


19 01

작화 칼로리 오프인 주인공이다.



20 14

이건 트레스대가 필요한 안건이다.


52분쯤부터 후부키 작화 시작




1 00 54

"여성캐릭터 그리는 게 유일한 안식처네요" 여성이 아니라도 전부 안식처죠. 누굴 그리더라도, 좋아하는 캐릭터 라면.


1 04 18

"후부키와 도에스를 정성껏 그리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말도 안되죠. 그런 것 기분탓일 거에요.설마.


1 06 10

그렇지요 캐릭터는 평등한게 당연하지요! 사이타마와 후부키는 같은...같은 시간 배분으로 그리고 있어요. 힘을 쏟는 정도도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1 10 02 (채팅창의 "노인 2명이 가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네요"에 대한 반응)

가슴 뚫어지게 쳐다보는것으로 보이면 안되는데...




1 15 00

하하하 가슴 쳐다보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 시선 반대 방향인데 말이지. 가슴 쳐다보는 것 처럼 보이면 안되는데. ㅋㅋㅋ 그러면 안되지요.


1 18 40

가슴... 그렇지요, 가슴도 그렇지만 사람의 몸 형태의 궁극적인 아름다운 형태란 어떤 것인가? 하는 게 있지요. 그림 그리다 보면. 근육 그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1 23 20

나중에 사이코스도 나옵니다만, 사이코스도 후부키랑은 다른 방향으로 그리는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1 25 20 (채팅창에서의 거유파, 빈유파 관련 채팅 보시고)

거유파... 거유파 이신가요? 뭐, 가슴은 클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거유란 것 너무 크게 그리면 좀 징그러워 지니까, 예쁘게 그릴 수 있는 범위에서 뭐...나이스 바디로는 만들고 싶네요. 콜록! 지친 목소리로 무슨 소릴 하는 걸까요?


1 28 45

가슴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곤란하니까 조금 각도를 바꿉니다.


1 30 00

"모두 잘 자요(우리말)" 자는 겁니까? 굿나잇. "잘자(우리말)"


1 32 45 (채팅창에서 애니메이션 2기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네요)

그렇지요. 가로우편의 결말까지는 했으면 하네요. 이왕 하는 거면. 그러니까 진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ONE선생님 콘티가 완성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얼마든지라도 빨리 할테니. 빨리 완성하는 게 재밌으니까요. 최근에는. 얼마나 적당히 그리지 않고 빨리 그릴 수 있는 것이지.... 


1 33 44

뭐, ONE선생님도 새연재 시작했으니 그야 큰일일 것이라고는 생각해요. 


1 39 13

"스토리만 생각하는 사람은 서둘러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아니...스토리 만드는 게 큰일이에요. 스토리 만드는 것도 큰일이고, 뭐 그림 그리는 것도 편한 일은 아니죠.


1 40 58

전에도 이야기한 적 있는데요. 클론이 만들어지면 좋을텐데. 클론이 만들어지면...클론끼리 서로 "바보 자식, 그 부분은 내가 그릴꺼야" 하고 하면서 전혀 양보를 안할테니 ㅋㅋㅋ 일어 더 늦어질 거에요. "그 부분은 내가 그리고 싶은데?" 하면서... ONE선생님도 분명 그렇겠죠.


1 42 09

조금 팔이 더 길어야 겠네.


1 42 55

"검은색 타이트 전쟁" ㅋㅋㅋ 역시 그런가...가로우의 등은 내가 그리겠다 라던가, 후부키의 가슴은 내가 그리겠다 라던가... 전쟁이란 사라지지 않는구나, 라는 결과가 될 것 같네요.


1 43 45

생각이 다른 타인과의 알력으로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전원 자기자신이라도 전쟁은 일어나는 것이죠.


1 44 15

"선생님 가로우군의 등을 좋아하시네요" 네 가로우의 등은 굉장히 매번 기합을 넣고 그리고 있죠.


1 46 10

"검은색이 많다" ㅋㅋ정말이다! 검은색이 많아. 그러고 보니. 검정 타이트 투성이. 여기는 천국이냐?



1 53 28

"화이트로 펜선 넣는 것 따라했더니 거칠게..." 그건 화이트의 농도 때문 아닐까요? 화이트의 농도의 조정과, 그리고 펜을...펜에 화이트 묻히기 전에 물을 묻혀요. 물..


1 53 49

"만화가는 낮에는 뭐 하는 걸까?" 낮에도 그리고 있어요. 밤에도 그리고 있죠. 계~속 그리고 있죠. 젠장! ㅋㅋ 망할!


1 54 43

지금와서는 의미 없어진 스케쥴 관련 이야기 약간 


1 55 23

"언제 주무시나요?" 항상 잡니다. 항상이지요.


1 56 16

진지하게 말하자면 한계까지 그리고, 한계가 오면 잔다는 느낌이니까요.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 그 때 이외에는 되도록 평범한 시간에 자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생활시간이 어긋나면 가족과 만날 수 없어 지니까요.




2 05 39

아, 그렇지, 몬타. 확실히 몬타 비슷했었지. 몬타라.. 그립네.


2 06 07

아직 그리려면 그릴 수 있어.


2 07 00

몬타 쪽이 역시 더 잘생겼네


2 07 36

이런 데다가 그리면 실수로 펜 선 넣어 버리겠네.


2 15 20

"와간마의 스타일리스트의 센스에 의문이 남습니다" 뭐라고 할까, 만담가 같지요. 옛날.


2 18 23

ㅋㅋㅋㅋ 그렇지요 가운데에 마이크가 있으면 만담가지요, 이것은.


(센세가 마이크를 그려주셔서 완성된 타레오 & 와간마 만담 콤비)

(관객 폐수 해파리도 힛힛힛힛 하고 웃고 있네요)




2 24 25

뭔가 의문의 노래를 부르시기 시작;;;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네요.


2 24 56

ㅋㅋ 손님이 정색하고 있어.


2 25 30

지쳐서 노래도 못 부르겠네요. 아사쿠사 키드를 노래하려고 했는데...


2 27 38

그러네요, 얼굴이 좀 예쁘게 되어 버렸네요. 나중에 다시 그려야 겠네요. 조금 캐릭터가 다르네요. 일단 진행해야지.


2 33 17

조금 잠이 부족해서 잘께요. 잡니다. 어제 3시간 밖에 안자서 좀 힘듭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밖에 안 잤어.




크게 중요한 내용은 없었고 후부키 그리시는 게 가장 중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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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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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로우 | 작성시간 18.03.26 가로우의 등과 후부키의 가슴을 정말 엄청 좋아하시는듯ㅋㅋㅋ최신화봤는데 두사람 몸매 환상이더만요
  • 답댓글 작성자지옥의 후부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26 요즘에 가로우 등 그리실 때 거의 후부키 그리실 때 만큼 열정적으로 그리시죠. 남자쪽 최애캐 반열에 올라온 것 같아요^^
  • 작성자카페에산다 | 작성시간 18.03.29 후부키 상의는 사실 의상이라기 보다 바디페인팅에 가까운 요즘 작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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