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도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다산다난한 해였는데 이렇게 훌쩍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허나 개인적으론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조금은 건강을 지킬수 있는 해였기도 하구요~
남성 최장수 마을인 이곳 인제에서 내년에도 새로운 각오와 맘으로 남녀노소 함께한는 운동으로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세요~
그럼 인제생활체육회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새해 바라는 모든일 이루세요~
박성두샘 결혼 준비는 잘하고 계시죠~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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