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백희자 작성시간19.02.02 속절없이 달아나는 세월열차는
쉄도 없네요
세월감이 자꾸만 아쉬어지니
이젠 우리들 인생의 두께가
솔찷한거지^^
백송 회장님 총무 만열씨 은행장님 태훈씨
항상 수고하고 고생하는거 알고있어용
구정명절 잘보내시고
담주에 봐용 -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19.02.02 어느듯 두터운 겨울 양복처럼 우리 하이둥설도 날로 발전하고 사랑에 두터떡이 되어 가고 있읍니다 분명 한픈의 보수도없이 임윈진들의 무료봉사와
정신적 사랑의 헌신
그래서 히이동설은
날로 발전할것이니다
새해 건강 들 하시고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
모두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