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임보] 이유도 모른 채 버려진 요키, 샤방이.
이름: 샤방이
성별: 남
견종: 요크셔
보호소 근처 주민이 울산에서 친척이 키우던 샤방이를
못 키우겠다고 하니까 포천으로 키우려고 데려와서
무슨이유엔지 못키우겠다고 보호소로
직접 데려온 아이랍니다.
버림받았다 생각해서인지
얼굴이 밝지가 않고 자꾸만 숨으려고 하지만..
순하디 순하여 만져주면 가만히 느껴요.
샤방이의 마음 문이 굳게 닫히기 전에
다시 사랑을 느끼고 밝아졌음 좋겠네요..
샤방이의 털이 햇빛을 받으면 정말 샤방샤방 반짝인답니다.
다리도 요키치고 롱~~다리고요^ ^
o 원문보기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1_01&page=&doc_num=495
< 입 양 조 건 >
* 이사나 결혼, 출산 등의 신변의 변화로 쉽게 반려동물을 포기하시는 분은 입양하실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을 평생 함께할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른 습관이 들곤 합니다.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훈련을 시키시면 반드시 결과는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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