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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용샘 작성시간10.05.25 보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잘 먹이고 사랑을 충분히 줄 수 있는 분이 입양하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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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와니 작성시간10.07.1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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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땡 작성시간10.09.21 헐,,,얼마나 힘들었는지..푸들같지가 않네요,,,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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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그리파 작성시간10.11.02 저도발발이(일명똥개)를키우지만,푸들같은애견키우기에는정말많은결심과노력이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럴자신이생겨야정말애견을키울자격이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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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nwn1231 작성시간10.11.1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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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여우 작성시간11.01.20 눈을보니 맘이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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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빈자리로가득찬나 작성시간11.04.18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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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남명품 작성시간11.05.08 애완견은 가족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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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후후후훗 작성시간11.07.06 아..눈가를 보니..정말..안스럽고..그러네요..좋은분이..가져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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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딜 작성시간11.07.16 울 아들들이 크면 반려견을 맞이 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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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희원 작성시간11.08.11 아이고 눈좀보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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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르미 작성시간11.09.21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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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갸갤러리 작성시간12.01.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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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비빵빵 작성시간12.04.11 좋은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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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피엔딩 작성시간12.09.11 눈을 보니 슬픔한가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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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곰 작성시간12.09.14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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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은영00 작성시간13.01.18 눈속에 다 들어 있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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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 작성시간13.04.1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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