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임보] 옥상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던 아이. 작성자카일| 작성시간09.10.06| 조회수248| 댓글 4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날아라곰 작성시간09.12.16 불쌍한 애기들.. 신고 작성자 ≪♧。ュユ녀≫ 작성시간10.03.02 전에 동물농장에두 이런 사연이 나왓는데... 또 이런일이 잇네여.... 신고 작성자 박송아 작성시간10.03.23 어머.... 신고 작성자 두아이맘 작성시간10.03.28 휴,,,이쁜애기들,,좀 버리지 말았으면,,,,애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신고 작성자 개벽 작성시간10.03.31 동물농장에서 저두 봤었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신고 작성자 heakyungkim 작성시간10.04.27 흠.. ㅠ 신고 작성자 용샘 작성시간10.05.25 버릴 꺼면 기르지를 말지 장난감이 아닌 인간과 같은 생명인 것을순한 얼굴 연민이 느껴지네요 신고 작성자 토와니 작성시간10.07.13 ㅜㅜ 신고 작성자 krispykreme 작성시간10.08.24 저번에 봤는데...말못한다고 동물들이 너무 고통받는거 같아요 신고 작성자 구땡 작성시간10.09.21 불쌍하다...강쥐키우는 입장에서,,이굼,,, 신고 작성자 얌찌꽁 작성시간10.10.19 마지막 사진에 강아지가 눈물이 그렁그렁 한 것 같아서 너무 안 쓰럽네요. 저 갑갑한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ㅠ 신고 작성자 lettre 작성시간10.12.06 전에 동물농장 그아이인줄 알았네요 맘이아푸네요 ㅠㅠ 신고 작성자 딸랑구맘 작성시간10.12.11 윤경님 감사합니다 ~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 이런거보면 맘이 아프네요 신고 작성자 하2 00 작성시간11.01.11 믹스견이 둥글둥글하니 귀여운 거 같아요. 시골 가면 우리 할머니 동네 할머니 집에 으레 한 마리씩 있던 똥견~ 정겨운 강아지.. 신고 작성자 나-여우 작성시간11.01.20 tv에서 봤던 강아지죠?? 인간과 동물도 같이 사랑주고 받는 친구같은 의미를 가지면 좋겠지만,,쉽게 버리는 사람들은 무신 생각으로 사는지,, 신고 작성자 웨딩신부 작성시간11.02.13 이궁 속상해라~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앞으로는 행복하겠지요 신고 작성자 예니 작성시간11.03.10 이거 티비에 나온거죠~옥상서 살던 그아이간 보네요~불쌍해~좋은 곳으로 입양되길~ 신고 작성자 발가락 작성시간11.04.15 에공 ㅠㅠ 신고 작성자 빈자리로가득찬나 작성시간11.04.18 참.......................... 신고 작성자 순돌이모 작성시간11.04.25 아 가슴아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