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임보] 옥상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던 아이. 작성자카일| 작성시간09.10.06| 조회수248| 댓글 4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mojave 작성시간11.06.13 슬픈 일이네요 신고 작성자 우후후후훗 작성시간11.07.06 정말..불쌍하네요...키우고싶긴 한데..정원이업서서..ㅠㅠ 신고 작성자 오딜 작성시간11.07.16 저도 맘이 안좋네요..... 저도 임신하면서 키우던 강아지들을 아는분께보내서 맘이 안좋았거든요... 신고 작성자 샤넬사줘 작성시간11.07.26 그래도 이렇게 맘따듯한 분들이있어서 다행이네요 . 신고 작성자 사키모키 작성시간11.08.03 휴~~가슴이아파요 신고 작성자 heechang 작성시간12.01.22 마음아픈일이네요 신고 작성자 뿅뿅러브미 작성시간12.01.26 안타까워요 신고 작성자 월요일오후 작성시간12.02.13 같은 생명인데 이 세상이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니 애꿎은 동물들만 힘들게 살아가네요.. 신고 작성자 쁘응 작성시간12.03.21 ㅜㅜ 우잉 너무 이쁘게 생긴 강아지인데.,. 신고 작성자 봄비빵빵 작성시간12.04.11 너무 안타깝네요.. 신고 작성자 jtlys 작성시간12.04.15 눈망울을 보니 슬프네요. 신고 작성자 ♥ⓘⓢⓢⓔⓨ♥ 작성시간12.05.28 하 안타깝네요 신고 작성자 크리크리 작성시간12.08.20 안쓰러워요 신고 작성자 june6 작성시간12.09.07 아파요...ㅠㅠ 신고 작성자 이크 작성시간12.09.09 옥상이ㅠ가슴아파요 신고 작성자 해피엔딩 작성시간12.09.11 에효~ 신고 작성자 벨모티 작성시간12.11.02 ㅠ_ㅠ 슬프네여 신고 작성자 miracle77 작성시간12.11.11 너무 안타깝네요 신고 작성자 최은영00 작성시간13.01.18 어쩜 이럴 수들 있는지...에료 신고 작성자 이여사님 작성시간13.01.25 ㅠ ㅠ 우리집에 있는 동구랑 비슷하게 생겨서 .입양은 잘되었는지 유기견없는 아니 유기견이나 묘와 같이 길을 거닐 수 있는 그런 세상이였으면 좋겠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