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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 양 ^^ 황당한 깡패

작성자주막 아찌| 작성시간21.06.06| 조회수35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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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달산 작성시간21.06.06 주막아찌 님 !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6 고맙습니다
    유달산님 ~^^

    나도 어렸을때
    유달산 올라갔드래요
    전부 바위산이죠.
    그때는 여우도 수시로
    나타나서 멀리서봤데요 그후
    30여년 만에 또..
    유달산 올라가서
    내려와서 막걸리 한사발마셨던기억.
    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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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미맘 작성시간21.06.07 헐~
    무서버서
    우찌 살겠노??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7 오~메 ~
    뉘시여~~?
    워쩐일이여.?
    꼬맹이 울보 할매가
    납시었네요 해가 서쪽에서 뜰려나
    디게 방가 딩가요
    울보할매
    어찌그동안 가네
    편안하시구요.?
    혹... 요즘도 호스피스
    나가신지요 ?
    건강은?
    허서방은?
    모든걸 하나님이
    지켜주셔 행복할꺼라
    믿읍니다..

    나는 항상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네요..
    울 또 자주 안부 전하면서
    편하게 삽시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울보 꼬맹이 할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장미맘 작성시간21.06.07 주막 아찌 안녕 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해
    호스피스는 일년전부터
    호스피스활동을 전체적으로
    못하고있답니다..
    며칠전에 내꼬야님이 찾아오셔서
    쑥떡이랄 마스크랑 치약.치솔도
    가져다 주고..
    4년만에 만났는데
    살이 많이 빠져서 안타까워요
    아찌님은 ㅅ건강 유지하셔서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내꼬야 작성시간21.06.10 장미맘 어므낭
    맘 언냐 다녀가셨네요
    만나서 음청 방갑고
    짧은 시간이나마
    기뻤네요

    언니캉 첨 만난것이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세월이 외모을 변하게 만드니~ㅠㅠ
    언니는 변함없이 고운 모습이 좋았네요
    다치는것 조심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셔용♡맘언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김창근 달인 작성시간21.06.22 쨈나게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23 고맙습니다
    잘보셨으면
    탱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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