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젊었을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를 자기집으로 초대하였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꽃과 와인을 바구니에
담아서 신나게 여자 집으로 달려가
현관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방긋 웃으며 문을 열어 주었다
남자는 너무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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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아름다운 첫사랑 선물이에요 ~~!!!
태어날 때 입었던 옷인데요~~!!ㅋㅋㅋ
그럼 주름이라도 펴지 에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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