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 폼 없는 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기를
저기용!~~~아자씨~~~잉!
아저씨가 넘 멋져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밤 어때요 ~~???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갖은 얘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유혹을 하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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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
ㅋㅋㅋㅋ
이걸 어찌할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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