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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바쁘다 바빠

작성자멋진남.|작성시간24.01.30|조회수1,286 목록 댓글 4

도시에 여자를 잘 모르는 순진한 젊은 총각이 살았다
이 총각은 오락실 게임 개발하는 회사에 팀장이었다
입사후 몇년동안 오락기 앞에 앉아서 오락하며
오류를 찾는게 일이었다

그러던 중
나이가 차서 중매를 보곤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밤 신부와 신랑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일을 치루게 되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위에 앉아 여자 가슴을 오락하듯
왼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연방 흔들면서 ~~
오른손은 버튼을 누르듯이 계속 누르고 있었다

이러다 말겠지 하고 지겨보던 신부가 신랑이
멈추지 않고 계속 하자 한마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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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전원 코드나 꼽고 하세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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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흑진주 | 작성시간 24.01.30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을 순 없지만. 날마다, 웃을 순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30 네 맞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겠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24.02.01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1 ㅋㅋㅋㅋ
    가슴을 오락기 다루듯 하다니
    직업이 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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