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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헐크왕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7 살아가면서 인색하지말자
라고 말하네요
숭순님이
헐~ 완벽하게 재현하시는
2/4박자 스텝으로 친구분과함께 모두 엄지척 하시면서~~
그러내요 얼굴은 몰라도 우리충청도 아저씨 흥겨운 노래 소리~♥
아아니~~아니놀지는 못하리이라~♬♬♬
니캉 내캉우리둘이~~♪♪
잘살아보세~~~~
감사합니다 승순님 함께라서 행복한시간
대인관계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적을 만들지 말라고 하는얘기 많이들으셨죠
왠수는 ?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들
시간과 세월따라 늙어가는 모습에 개의치 마시고 열심히 주어진 인생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겁니다
행복한 밤 그리움이 스치는 즐거운 추억 하나 꺼내보는 아름다운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헐크왕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7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이 망설이다가
상록수 형님 오셨어요
미련없이 가차없이 만나는 모든 살아숨쉬는 그 모든것에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친구와의 어색함을 연결해주는묘약 이랍니다
장미꽃에게도 사랑한다라고 꽃잎에 말을 해보세요
진정 으로요 그럼 마법의 향기로 지나온 잘못된 영광까지도 치유해줄거예요
이젠 즐기셔야죠
돈이있어 명예가 있어 즐기라는것이아닌 베품이것이 인생의 완성작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헐크생각.
감나무에서 까치밥을 남기듯이
이웃을 사랑하시는 상록수 형님 💘 합니다
알람 못들을정도의 꿀잠 이루십시용 -
답댓글 작성자 헐크왕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8 까비님과의 글의내용
정말 정~~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내용이네요
언젠간 가는 시간과 세월속에서 잊혀진 돌맹들
기억해내고 다시하여금 불러들이는 오늘 금요일
멋드러진 여유를 가지시고 사람 향기 맡는 ~~♥
기쁜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까비님 건강챙기시고요 꼭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