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지은 집

[강 경원]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월간 ‘해피데이스’ 중-

[강 경원]

유삼수시인님 아침인사드림니다
어제휴일은 즐겁게 잘 지네셨는지요 요줌 날씨가 너무나도 더워 할동하기가 힘드네요
무더운 여름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유달산]

[강 경원]

유달산님
반갑습니다 목포도 오늘날씨가 엄청덥겠지요서울도
오늘은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따갑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경원 선배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좋은 글을
올려 주셨군요
가슴에 담아갑니다.

건강은 요즘 어떠신지요?

더운 날 건강챙기시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강 경원]

서연작가님 그동안 잘 지네셨죠 오늘은 날씨가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덦네요무더운날씨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