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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또는 오미크론 걸렸다하면 완치 방법/ 이미지

작성자무궁화|작성시간22.02.10|조회수2,597 목록 댓글 2



🔯코로나 또는 오미크론에 걸렸다 해도 후유증 없이 바로 완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맥주 컵에 소금 한 숟가락 넣고 미지근한 물을 반컵 정도 채운다음 소금을 녹인 후 꿀꺽 마시면 됩니다


조금 있으면 몸속 모든 곳 즉 폐와 간과 위 속과 목 주위에 기생하면서 살을 파 먹고 있던 코로나균들이 지랄 방광을 하기 때문에 구토를 하게 됩니다


소금물을 구토해서 뱉어 버리고 나서 30분 정도 후에 또 다시 같은 방법으로 소금물을 먹게 되면 처음보다도 더 진정 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3시간 후에 반컵을 마시고 또 다시 3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또 다시 소금물 반컵을 먹게 되면 언제 아팠느냐고 할 정도로 멀쩡해 집니다


이 방법으로 코로나를 완치한 분들이 여러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속에 소금물을 넣고 가열하면 미네랄 안개가 나오는데 그 안개를 매일 10분 정도 마셔주면 감기 몸살에 걸리지가 않습니다


이 방법을 4개월 동안 매일 6시간 이상 실시하여 해소 천식을 완치 한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가래가 너무 많이 생겨서 매일 매일 고통 속에 살아오신 분들이 이 방법으로 가래를 완치하신 목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폐결핵과 폐암과 각 종 암을 소금물 가습기로 치료하고 계신 분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폐결핵 환자나 암 환자분들이 이 방법을 실시하고나서 부터는 가래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답니다

방사선 치료 효과 보다도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콧 속이 깨끗해 지면서 뇌가 맑아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질병에 잘 안 걸릴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 한답니다

이 글은 절대로 가짜가 아닙니다


소금은 절대로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매우 유익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사람이 싱겁게 먹게 되면 단명 한다는 사실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닙니다


싱겁게 먹어야 장수 할수 있다고 주장하신 황수관 박사님도 67세에 싱겁게 먹어서 피가 썩어서 생기는 패혈증으로 사망 하셨읍니다

음식은 항상 짭쪼롬하게 먹어 주어야 혈액이 건강해 지게 되고 그래야 장수를 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연구하여 오면서 2,200여개를 발명하였으며 20년 전에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 상과 동탑 산업 훈장을 동시에 수상받았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정
제1회 자랑스런 방송대인상 대상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누구 보다도 명예가 있는 자입니다

이 방법을 꼭 실천 하셔서 코로나 후유증으로 평생 동안 고생하시지 말고 혹시라도 코로나에 걸려서 후휴증으로 죽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중증 환자 분들도 어짜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이 방법을 실시 하여 죽어가는 목숨을 살려 줄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 예방접종 후에 곧바로 소금물 반 컵을 먹어 주면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예방접종이라는 것은 코로나균을 내 몸에 투여하는 것인데 그 균을 일시에 죽여 버리기 때문에 후유증이 즉시 없어지기 때문에 소금물을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식염수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널리 알려서 코로나 광란을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열린사이버 대학교 연구교수
코로나 퇴치 추진 본부장 한상관 배상♎
♎편집 :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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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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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설구고 | 작성시간 22.02.10 공유 할께요
  • 작성자내꼬야 | 작성시간 22.02.10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익한 정보 올려 주셨네요
    감사히 공유할께요

    굿~밤되셔요ㅎ무궁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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