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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보며

작성자한울타리|작성시간13.09.06|조회수244 목록 댓글 0

 

 


늘 그렇게

고요하고 든든한

푸른 힘으로 나를 지켜 주십시오

 

 

기쁠때나 슬플때

나의 삶이 메마르고

참을성이 부족할때

오해 받은 일이 억울하여

누구를 용서 할 수 없을때

나는 당신에게 도움을 청 합니다

 

 

이름만 불러도 희망이 생기고

바라만 보아도 위로가 되는산

 

 

그 푸른 침묵속에

기도로 열리는 오늘 입니다

다시 사랑 할 힘을 주십시오

 

 

이 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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