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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 무릎 보호

작성자한울타리|작성시간12.10.10|조회수47 목록 댓글 0

산행시 무릎 보호

▶ 산행을 자주 하시는분중에 나이가 들면서 무릎 통증이 찾아 오는 경우를 주변에서 자주 봅니다,
무릎은 한번 고장이 나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무릅 등 관절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산행시에 무릅의 무리사용에 대한 통증을 완화하고 예방차원에서
스틱사용은 권장할만합니다.
무릅안대를 사용하여
인대손상을 예방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산행이 마무리 된후 하산후의 무릅 등 관절관리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오래 걷거나 무릅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혈액이 모여서 붓거나 하면 통증이 유발되며

걷는데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에 절대로 뜨거운 물에 통증부위를 담그면 안됩니다.
샤워정도로 신체 전체의 땀만 씻어낸후 곧바로 통증부위(무릅관절)에 냉찜질을 시도해야 합니다.


1) 방법은 산행전에 냉장고의 냉동실에 팩이나 물수건을 사전에 미리 넣어둡니다,


2) 산행이 끝나 귀가후 통증부위에(관절)냉장고에 넣어둔 팩이나 물수건을 끄집어 내어

통증부위에 덮어씌워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최소 5분이상 해야 합니다. 단 산행후 24시간 이내에 시행해야 함)


3) 취침시 베게 높이로 담요나 이불같은 것을 말아 다리부분을 높혀서 주무시도록 합니다

(다리와 발에 모인 피를 분산하는효과,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


3) 자고나면 이튿날 통증이 없어진 것을 느낄것입니다. 걷는데도 한결 부드럽게 됩니다.

그렇다고 바로 뛰거나 하는 등 무릎에 충격을 주는 따위의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4) 2일정도 지나고 난후 따뜻한 온수에 몸을 담구어 혈액순환을 도와 줍니다.

위와같은 방법을 매번 반복하는 습관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 만일 위와 같이 하였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무릅손상이나 기타 질병일 수도 있으니 병원으로 가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원인을 알아야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수 있습니다.
의사의 주의사항과 함께 의사처방을 병용하면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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