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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작성자울타리|작성시간23.08.05|조회수899 목록 댓글 4

★ 오늘 나에게 ★ 
 
오늘 내 눈아
좋은 것만 보거라.   
 
오늘 내 입아
고운말만 하거라.   
 
오늘 내 귀야
좋은 소리만 듣거라.   
 
오늘 내 손아
베푸는 손이 되어라.   
 
오늘 내 영혼아
세상을 밝게 보아라.   
 
오늘 나야 즐거워라.
오늘 나야 선한 삶을 살아라.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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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5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 중-
  •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5 삶의 지침이 되는 글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재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작은 것도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1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
    태풍도 이제 어느곳으로
    흘러가고 제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나무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는 그래도 그곳에서
    묵묵히 서있을 뿐이다

    사람이든 나무든 바람이
    흔들든 사람이 흔들든
    굳세게 서서 버티면
    언제나 그자리에서
    자신을 지킬수 있다는
    것을 세삼 깨닫게 한다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견딜수 있다는 것을,,
  •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1 [행복한 고민]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배미향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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