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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마운 사람

작성자내꼬야|작성시간18.08.06|조회수5,078,457 목록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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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내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07 부룩소운영자님
    어서오셔요 ~^^

    여기 방서 방가운
    마중을 하고 보니
    봄 향기 가득 싣고온
    아지랭이 맘인듯요

    짧은 2월 보내고
    설렘 가득한 3월이지만
    코~바로 인해
    나들이도 못하는 맘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방가운 걸음에 봄색시의
    수줍은 미소도 살포시 얹어 드리구요
    뎅기시는 길 코바 예방 잘하시구~
    봄날 처럼 사랑받는 하룻길이 되시와요♡부륵소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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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감로수 작성시간 21.01.21 이렇게 좋믄 내용의 글에
    읽으면 읽을수록
    감명을 주네요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음 나눌수 있는 벗
    귀한 인연이지요

    꼬야님
    좋은글 처럼
    좋은 벗들과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내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1 감로수님
    다녀 가셨네요
    감사 드리구요

    네!좋은글들은
    삶에 디침이 되어
    맘에 담아도 좋을
    글들이지요
    시작된 이월 소망 하시는 일들 성취 되시고 행복하셔용♡감로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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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수애. 작성시간 23.04.3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복된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1 수애님~^^
    방가운님
    미소 가득 담아 왔답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흔적 주심에
    감사드려요~ㅎ

    어젠
    여수~순천 나들이 갔다가
    이제야 확인이랍니다☆♤♧♡

    5월
    사랑으로 채워지는
    행복 달이 되셔용♡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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