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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문학 신년 하례회 때

작성자박서연| 작성시간17.01.09| 조회수801| 댓글 3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성희 작성시간17.01.10 서연님 하례회 의상이 독특하고 참 이쁩니다
    열창하는 모습도 굿!!
    서연님 노래 언제 한번 들어볼 수 있으려나?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0 아고
    성희언니 좋은 하루입니다.^^
    서연이
    반가운 마음으로
    성희 언니랑 마주합니다.
    요즘도 여전히 바쁘시지요~^^

    의상이 오래 되어서
    항사에 입고간 날 난감해서
    혼났답니다.
    오래된 본견이라 그런지 어깨끈이 미어지고 떨어져서 1cm정도밖에 남질 않아서
    제대로 소리를 못 냈답니다.ㅋㅋ

    서연이 노래 CD로 구워 놓은 것이 있으나 메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편집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시간 됨 제가 올려드릴게요 언니.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속에 행복하세요^^💕
  • 작성자 해바라기미소 작성시간17.01.10 예쁘고 멋지요
    거짓말은 이미 들어봤고
    새타령은 은제 감상해본다요?
    하여튼 못 하는거없는
    이상흔 아줌마여롸 ~
    쩝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0 아고
    울 종씨 미소 고모 오셨넹
    좋은 하루 여셨어요?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뜻하지 않았던 그렇게 큰 자리에
    감히 노래를 부르게 되어서
    영광이었으나 떨리기도 하고
    의미 있었던 그날에 행복이
    이렇게까지 이어지면서
    미소 고모 한테까지 관심을
    받게 되어 좋은 현실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올리는 기술만 알면 곰방
    올릴텐데 바빠서 그러니
    시간됨 올려 줄게요
    고마운 미소고모^^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야시끼리 작성시간17.01.10 서연 씨 오늘 처음 봤네요 수필 가 라는거 사진 을 쭉 봤는데 보통 인물 이 아니네~ 이렇게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아 난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글 같은 것도 올릴 줄 몰라서 부러워 열심히 활동 하는거보면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 하세여~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0 아고
    고마운 울 야시끼리 언니^^
    좋은 인연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젠 서연이 마음이 좀
    무거웠답니다.

    말씀 안드려도 아시지요 언니?ㅎㅎㅎ
    그래도 이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알고 보면 서연이도
    따듯한 여인네랍니다. ㅎㅎㅎ

    아픔의 와중에도 이렇게 오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마운 야시끼리 언니^^

    오늘도 행복합니다.^^
    이젠 언니방에 가서
    마작 노래좀 듣고요 ^^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야시끼리 작성시간17.01.10 바쁜 와중에 이렇게 또 댓글에 행복한 소리 들려줘서 감사 서연 이름 예쁘다 ㅋㅋ ㅋ 고마우이~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0
    언니
    서연이도 고맙습니다 언니^^
    함께할 수 있어서..💜
  • 작성자 물안개 작성시간17.01.10 그냥 카페라기 보다 대단하신 분들의 모임 이신가봐요
    그냥 세월만 축낸 노친네 같은 사람이 머물고 있어도 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1 아고 아닙니다
    물안개님^^
    정이 살아 숨 쉬고 있는
    평범한 카페입니다.

    서연이보다 연배이신데
    언니라고 해도 될까요? ㅎㅎ

    오셔서 함께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네꼬야 작성시간17.01.11 우와*^^*
    서연동생님ㅎㅎ
    너~무 멋쪼요
    우아한 파랑색 드레스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감~~탄에 또 감탄여요

    팔방 미인이 따로
    읍구먼요

    머~시든 다재다능으로
    몬하는것 읍시
    잘 하신께
    울타리가 더욱 빛이 나네요

    노래솜씨도 음청 좋으실건디
    육성도 듣고프구요
    우쨋거나
    장~혀요 대단~혀요\(^o^)/

    진심 추카추카 하구요

    사랑합니다 ♥ 서연동생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1 아고
    울 꼬야 언니 오늘도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 주심
    그리고
    함께 공감해 주시고
    예쁘게 보아 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래의 사진들 중에
    향기방 지기님,밝은 미소야 님,
    미희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설명으로 해드리려다
    타 카페의 이름을
    거론한다는 것은

    울 산야에서는 예의가
    아닌듯 해서 기재를 못하고
    올렸답니다.

    오셔서 이렇게 언니께서
    서연이를
    업 시켜주시니 더더욱 빛이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답합니다.
    서연이 마음을요 언니^^
    사랑합니다 꼬야 언니^^💖
    복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네꼬야 작성시간17.01.12 박서연 ♥~~
    글찮아도
    어~~머낭 지기님캉
    밝은 미소야님이??여기에 ~~!
    미희님은 잘~~몰구요

    함께한 자리가
    음청 기쁘구 즐거우셨죠?

    여러모로 대단하셔요
    짧은 시간 쪼개서
    활동 하시는 동생님이
    자랑시럽구 부러버요

    울타리를 더욱 빛나게
    해 주신께
    울 회원님들두 업 되는거죵
    암튼 축~카 하구요
    건강 챙겨 가심서
    이쁜 활동이 되셔랑요

    은제나 사랑혀요♥동생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1 네꼬야 아고
    꼬야 언니도 지기님이랑
    아시는군요~

    그날
    서연인 컨디션이 좋지를 않아서
    일부만 끝내고 일찍 왔답니다.
    그 이후로 며칠동안 이렇게
    허리병으로 고생하고 있네요 언니.

    무슨 말씀을요~
    서연이가 언니 덕분에
    더불어사는 따듯한
    이웃이 되어
    행복하지요 언니^^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재천 작성시간17.01.15 박서연 박서연님!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6 조재천 함께해 주셨는데
    바빠서 이제 왔습니다.
    고맙습니다.조재천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아름 작성시간18.03.19 와우 멋지세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제 봤네요
    어쩜이리 예쁘시구
    우와 하구 아름다우세요

    역쉬 서연 언냐예요
    보조개 매력적이예요 ㅎ
    최고 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셔서
    더욱더 빛나시길여

    산야와 울타리
    가입 하길 참잘했다
    싶어요

    엄감생신 서연 작가님
    뵙게되어 영광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구
    행복하세요
    사랑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0
    헐~!
    아름 아우님 바쁠텐데
    이곳까지 와 주고 고맙습니다.^^

    늦기는요
    본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와서
    함께 공감해 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니 넘넘 고맙지요

    보통 이렇게 늦게 오셨다면
    그냥 읽고 스쳐 지나갑니다.

    예쁘게 봐 주신
    아름 아우님을 어찌
    하오리까용~
    고맙다는 말밖에 없어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매력적인 보조개를 울 손녀
    한테까지도 물려 줬네요 ㅋㅋ

    아름 아우님 덕분에
    더욱더 빛난 글들의 연감이
    뇌리에 가득하게 고입니다 ㅋㅋ
    그렇지요
    산야에 잘 오셨지요
    가는 인생 함께하게 되어
    이 언니도 좋아요
    고맙고 사랑 합니다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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