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다 낚시와 인생

작성자바다 상록수|작성시간17.01.30|조회수932 목록 댓글 25

낚시와 인생

내가만난 바다 친구들
남해의 풍과에 젖어 바다를 찿고
그로인해
낚시와 인생을 살아갑니다
바다란 참 미묘합니다
한나절을 알수가 없을때도 많았습니다
제가
바다를 좋와하는 이유는
갯내음과 다도해의 풍광이
아름답기 때문 입니다ㅡ

다소
날짜가 지난 사진도 있습니다

사진은
못났지만 제 모습입니다


은갈치

삼치

불 볼락

돌 문어

볼락

능성어

벤자리돔

능성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02 장미맘ㅡㅡ누이

    명절
    증후군 때문에
    힘드셨나 봅니다요

    지금은
    건안 하지지예ㅡㅡ

    바다낚시
    장르가 다양 하기에
    조금식 패턴이 다르지 않나 합니다

    갈치는
    뱃전에 올라오면
    빨리 죽는게 사실 입니다


    마니 마니 착해요
    낚시 가는것
    반대하지 않습니다요

    지나간 흔적에
    방문을 하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십시요ㅡ
  • 작성자장미맘 | 작성시간 17.02.02 열심히 바빴어요
    오늘은 많이 추우니까
    옷단디 입고
    다녀요...
  • 답댓글 작성자바다 상록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02 싸한 날씨
    몸은 움추려 들지만
    카페의 훈훈한 정이 있기에
    따스함을 느낌니다ㅡ

    고맙습니다ㅡㅡ누이
  • 작성자장미맘 | 작성시간 17.02.08 아이고 ~
    다들 열심히 잘 살고 있구먼
    가지말고
    꼭 여기 있어요
    부탁합니다
  •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17.03.03 멋진 사나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