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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때, 62세(작년) 때, 내 모습 공개

작성자박민순|작성시간18.02.20|조회수1,048 목록 댓글 0

 

갓스무살(화성 경성고 3),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 !  그날이여 ! (43년 전의 박민순 모습)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는 내 가슴에 있네.

43년이란 세월만이 무심하게,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네.

세월은 가도 사랑과 추억은 남는 것.


* SM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65)가

미국 유명 문화 잡지 버라이어티에서 선정한 '전 세계

영향력 있는 비지니스 리더 500'에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한국 대중음악 산업에 비전을 가진 SM

엔터테인먼트 설립자로서, K팝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도록

트렌드를 이끈 아티스트를 다수 발굴해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7. 11. 16, 조선일보 A35면, People & Story


1975년 내가 고2 때 만났던 이수만씨



1975년 6월호 <학원>

'만나고 싶었습니다'란에 학생 사진 모델로 참여하여 이수만씨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박민순은 그 때 당시 고2 학생.

왼쪽 사진에선 여학생 바로 밑이 박민순,

오른쪽 사진에선 수만 글자 밑이 박민순. 


2017년 6월 27일 이웃과 나눔과 베품을 생활화하며

경기 오산시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윤영화(시낭송가, 시인, 소정장학회장)님이

오산지역 봉사단체 오산우진로타리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오산컨벤션웨딩홀)하였다.

이에 오산시문학회 박민순(본인, 양복 입은 놈) 시인과

바다문인협회 이정석 시인(부부)이 참석하여 

축하의 꽃다발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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