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친구들과 삼천포를... 작성자화봉산| 작성시간23.05.14|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화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5 어젠 중학교 동기동창생들과 함께 삼천포를 다녀왔는데, 어찌나 즐겁고 행복했던지... 지금도 친구들과 함께 했던 이런저런 기억들이 자꾸만 뇌리에 떠올라 제 마음은 아직도 삼천포 주변을 하염없이 맴돌고 있답니다. 아, 어제 정말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성서이병섭 작성시간23.05.14 보기좋으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화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4 감사합니다. 석식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내꼬야 작성시간23.05.14 행복한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으시다니동창생들과의 하루가엄청 즐겁게 행복하셨나 봐요학창시절의 칭구들을 만나면그시절 그때의 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더욱 끈끈한 맘이 되는것 같더라구요~~!!맘도 든든 하시겠어요ㅎ화봉산님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화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5 네, 정말 그랬습니다. 학창시절 바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기에 즐거움과 행복이 두 배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사이파 작성시간23.05.14 즐건시간 보냈군요.동창모임은 언제나 즐겁지요나도 친구들 만날 그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화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5 네, 친구분들 만나셔서 즐거운 시간 꼭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젠 우리들 나이 일흔(70세)이 거의 되어가지만 아직도 모두의 마음은 28청춘이랍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