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지날/올만에 맨글어 봤어요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1.12.22| 조회수166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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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 곰 작성시간21.12.22 맛있겠네요
내일부터는
밤이 길어지
겠지요
오후시간도 즐
거운 시간되십
시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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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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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상록수 작성시간21.12.22 오늘 동지
팥죽 못
먹었어요
여기서
눈으로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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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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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세영 작성시간21.12.22 작가님 ~
반갑습니다

훌륭한 팥죽이
됐네요
세상에나 ~
오늘 하단 장날이라
장에 갔는데
팥죽집 앞에 팥죽 사갈 사람들이
어디까지 줄을 서있어서
겨우 겨우 줄 섰다가
사왔네요
우리 식구들은 팥죽을
잘 안먹어서 조금 사왔답니다 이렇게
집에서 끓인 동지 죽을 보니
먹음직 스럽고 먹고 싶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좋은작품 감사 드립니다
동지죽 맛있게 잡수고
내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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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아고 그러셨군요
맨글기 쉬워요 언니
다음에는 맨글어 드세요
물어 보시면 알려 드릴게요 ㅎㅎ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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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운 작성시간21.12.22 온 가족과함께
맛나게 드시고
모든 액운을 소멸하시고
힘찬 건강에
새해맞이 준비 완료~~~
미소 가득 채우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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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에효 ~
고맙습니다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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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기 작성시간21.12.22 우와 ~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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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네~고맙습니다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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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합 작성시간21.12.22 반가운 서연 아우님!!
바쁜 일상에 집에서 손수 동지팥죽을 만들고 하여튼 부지런한 아우님 !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찹쌀가루로 새알을 만들어 먹었는데 조랭이떡으로 동지죽을 만든 것도
시간이 절약되고 좋은 방법이네요

도우미도 안오니까 혼자만들려면 귀찮고해서
저는 치과 치료 끝나고 오면서
롯데백화점 푸드코너에서 동지죽 사가지고 올려고 갔는데 줄이 길게 서있어 포기하고
필요한 물건만 사가지고왔어요^^

동지 팥죽 먹으면
한살이 추가되는데 항상 마음만은 젊게 생활 합시다

시랑하는 아우님!!
동지팥죽을 드셨으니 모든 액운타파하시고
만사형통하기를 축복 기원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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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아이고 라합언니보다는
덜 바지런하답니다 ㅋㅋ
진짜로 조랭이떡이 식었는데도
쫄깃쫄깃 정말 맛났어요 ㅎㅎ

아이고
가까운 곳에 계시면 좀
챙겨드렸을건디
아쉽고 안타깝네요 언니ㅜ~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언니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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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운 작성시간21.12.22
숟가락 들고 가야겠네요
어쩐데요
밤이 깊어서 안되겠네요
내년을 기대하면서
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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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아고 반갑습니다 올만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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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안개 작성시간21.12.22 넘 맛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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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네
정말 맛난 팥죽이었어요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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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포 작성시간21.12.29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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