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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연중 작성시간22.04.14 샛노란 개나리가 저물어가고 벗꽃도 동풍에 흩날리고 새싹이 돋우며 산에 들에 진달래도 철쭉에 서서히 밀려가면서 꽃피는 봄날이 서서히 물러 나려나 봅니다.
  한 낮의 더위가 여름을 재촉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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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한 번 본께 두 번 보게 되네요
  금연중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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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금연중 작성시간22.04.15 박서연(수필 작가)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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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금연중 아이고
  무슨 말씀이요~
  뜸뜸 이렇게 인사 주셔도
  잊지 않은 성의
  관심의 마음
  제가 고맙지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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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막 아찌 작성시간22.04.15 서연작가님
  올만이네요
  이쁘고 멋쥔 액자들 구경 잘하고 갑네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 😺 😊 ☺ 😄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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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이른 새벽에 다녀가시었네요
  선배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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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길섶의 들꽃 작성시간22.04.15 박서연 작가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다양한 예쁜 액자 잘 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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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넹 들꽃님도 행 불금 되시고
  행 주말 보내시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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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길섶의 들꽃 작성시간22.04.15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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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고맙습니다 들꽃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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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 경원 작성시간22.04.16 서연작가님 지금쯤은 꿈나라에서 고운꿈을 꾸고 계시겠죠
  잠깐 노크해 봅니다
  바쁘신데도 예쁜 액자 작품 만들어 올려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꿈을 꾸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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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원동 시인. 작성시간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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