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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동생이 오늘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작성자조재천| 작성시간16.06.28| 조회수80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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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8 안좋은 기억보다
    장기기증으로 5명의 환자를 구할수있었던 기억만하였으면합니다.
  • 작성자 박서연 작성시간16.06.28 아고
    조재천님
    늦은 밤에
    마음의 싱금을 울리는
    가슴 아픈 사연을
    올리셨군요;;~

    "고인이 되신 고 김성민" 님 하고
    잘 아시는 지인이신가 보군요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아픈 마음은 남아 있겠지만
    항상 좋은 기억만 하시면서
    행복하세요

    노래를 참 잘 하시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조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8 네 감사합니다. 운동과 음악을
    좋아하는 동생이 였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화도나고요.ㅠㅠ
    감사합니다.서연님.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 작성시간16.06.28 인명은 재천이라고 합니다
    운명적으로 타고난
    팔자이니 어쩌겠습니까

    저도 펜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조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8 ㅎㅎ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금이야옥이야 작성시간16.06.29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저며옵니다

    아~생전의
    고인과 같이 활동하신
    사진속의 인물이 본인이신가요
    활동의 범위가 넓으신분이군요

    암튼
    서서히 잊혀져가는 추억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들
    마음속 깊이
    영원히 간직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조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9 네 운동모임을 같이 했습니다.
  • 작성자 김태길 작성시간16.06.29 남자의 자격 때 보여준 깊은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똑소리나고 성격 좋고
    왜 그렇게 여린 성격 이었던가 ???
    남들은 이혼 재혼 밥먹듯 하는 사람도 많은데
    너무 안타깝고 블쌍해서 눈믈이 납니다 ~~~ ㅉ
  • 답댓글 작성자 조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9 마음이 참선한동생이였습니다.
  • 작성자 신명나게 작성시간16.06.29 뜻밖의 일이 뉴스보면서 깜짝 놀랏죠
    아픔도 슬픔도 없는 행복한 하늘나라에서
  • 답댓글 작성자 조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9 네.ㅠㅠ
  • 작성자 지숙 작성시간16.06.29 왜 자살들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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