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 마음 훔쳐간 너
- 泉山박원동
이 세상에 그대만큼
보고픈 사람이 있을까요
이 세상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이 있을까요
이 내 마음 훔쳐간 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 내 마음 가져간 너
잘 지내고 있습니까
사연이 없는 사랑이 없고
아픔이 없는 사랑이 없겠지요
햇살 고운 봄 들녘에
이쁜 꽃들 피어나면
훔쳐간 이 내 마음
돌려주려 꼭 오소서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음악☕여행
⚘좋은 글'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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