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라합작성시간19.03.19
시를 통해 힐링이되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전하는 따스한 감성 시를 쓰고있는 윤보영씨의 커피 시를 보면서 좋은 음악과 함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배경화면속의 커피보니 향긋한 냄새가 전해 오는것 같아 친구 불러내서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멋진 영상을 올려 주신 춘송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발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으로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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