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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합 작성시간19.06.01 아름다운 피아노곡으로 주옥 같은 영혼을 적셔주는 지오바니 마라드의 피아노 연주로 조용하고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멜로디가 마음에 평안함을 주고
멋지고 아름다운 배경화면이 즐거움을 주며 제가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6월의 장미와 6월의 숲이라는 시 두 편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게 오늘도 영상 편집하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신 춘송 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길에서 가장 가가까이 있는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는 말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담아가면서 섬세하고 애수어린 정감의 피아노곡이
넘 좋아서 계속 감상했습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