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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 22.11.24 좋은 글과
정의송 목소리 같네요
👍👍👍
감미롭고 좋은 음악
이따 다시와서 들어야겠네요
서원에서
일만하고 고생한다고
딸하고 사위가
월드컵 축구 경기
손녀 있는 부산에 와서
함께 즐기자고 해서
그래서 어제 휴가차
평생 짝궁친구랑
3박 4일 와 있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원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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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낭화 작성시간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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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 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5 금낭화님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시간을내 찿아주시어 고운댓글 남겨 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청명날 금낭화님께서 반가운 봄비까지 대리고 와 주시어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 하시여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