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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기다리며ㅡ밝은마음 노오란 수선화

작성자행복한 동행|작성시간23.04.06|조회수956 목록 댓글 2

 
새 봄을 기다리며ㅡ밝은마음 노오란 수선화
(작년 봄 부산 초읍에서..모모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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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水仙花)
아스파라거스목에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특히 스페인·포르투갈에 많으며, 북아프리카에도 분포한다.
약간 습한 땅에서 잘 자라며, 땅속줄기는 검은색으로 양파처럼 둥글고 잎은 선형으로 자란다.
수선화는 어떤 꽃보다도 먼저 봄을 알리는 알뿌리 식물 중 하나입니다.
수선화의 유래를 보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나르키소스)가
제 모습에 반하여 죽어 꽃이 되었다고 한다. 꽃 모양은 은 접시에 금잔이 놓여있는 듯 아름답고 향기도 강하다.
밝은 노란빛은 주위를 화사하게 하고 마음까지 밝게 만드는 봄을 대표하는 꽃이지요.
꽃은 12~3월경에 꽃줄기 끝에 6개 정도가 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생즙을 내어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으로 향유를 만들어 발열·백일해·천식·구토에도 이용한다.
꽃말은 : 신비,자존심,고결이다.
 
오늘의 명언
몸은 달라도 마음은 같으면 모든일이 이루어지고,
몸은 같으나 마음이 다르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ㅡ<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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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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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섯동내 | 작성시간 23.04.07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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