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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돌이를 하다, 발밑을 보니

작성자가는나그네|작성시간23.06.25|조회수1,390 목록 댓글 3
길에 핀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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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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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는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5 야생화에 끈질긴 생명력을 느낄 수 있읍니다. 회원님들 지금은 새벽 04시 입니다.
  • 작성자진도강 | 작성시간 23.06.25 가는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영상 글 나눔
    방에 올려주셔서
    예쁜꽃 이미지 방으로
    옮겨드렸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자두나무 | 작성시간 23.06.25 어쩌다 채송화씨가 떨어저 길가에 홀로
    외롭게 피었네요
    그래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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